지리산 산청 시골농장의 천연숙성벌꿀 축산물품질평가원 등급제 정착
▲지리산 산청 시골농장 천연 숙성 벌꿀 상품(사진촬영:심재순)
지리산 산청 시골농장은 벌꿀 농사를 44년 동안 지어 왔다고 한다. 천연 꿀을 생산해 놓고 고객에게 알릴 길이 없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제는 벌꿀을 검사하는 기관이 생겨 생산자와 소비자가 보호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지리산 산청 시골농장(심재순)은 말했다.
벌꿀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관이 생겨 벌꿀 구매에 도움을 주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벌꿀 시료를 채취하여 검사를하여 식약청 기준과 비교하여 등급을 매겨주는 기관이 생겼다. 벌꿀 구매자들은 ...